Hotel SSK Osaka Naniwa

サポート

色々不備は有ったが、最後迄に対応済みになった。

2019年10月29日

普通

普通に快適に過ごせました。
歯ブラシがないとの口コミ情報がありましたので準備していきました。
フェイスタオルより少し大きめのタオルが準備されていて大きなバスタオルがなかったです。
布団の寝心地が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の掃除が甘いのが気になりましたが許容範囲でした。

2019年10月08日

泊まるだけなら

泊まるだけなら十分なものでした。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の一室なので、普段の生活の延長で過ごせました。タオル、シャンプー等はあるものの、歯ブラシがなかったのは残念ですが。

2018年02月17日

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

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をそのままホテルにした形で機能的には不便。
館内はほとんど韓国語の案内ばかりで、何が書いてあるのかほとんど理解できない。
この立地で値段的には安いので仕方ないか。
あと、フロントの営業時間外(朝は9時から)は、チェックアウトも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ず、説明も何も無かったので、すごく困った。

2018年01月05日

少し古いマンションの一室の一人暮らしのようなイメージです。

高速道路わきでしたが、自分は音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地下鉄・通天閣近くで、便利でした。
価格対比すると、かなり良いと思います。

2017年10月21日

串カツめあて

ワンルームのマンションでした。
寝るだけだど割り切れば安いです。
通天閣がすぐ近くです。
近くに安いコインパーキング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2017年08月22日

高速沿いの格安宿

旅館というより、アパート。過ごしやすいと思います。ただし安いなりに理由はあり、高速沿いの為夜中でも車の音が大きい。また、歯ブラシはないので用意が必要。
また、連泊の場合、部屋のクリーニングはなく、タオルの回収のみ。また、回収のために部屋に入るのは良いが、でる時の施錠がされていなかった。それは非常に残念だった。

2017年05月08日

リーズナブルで良かったです。

2017年03月27日

肩をマッサージする機械はあり、水も大きなペットボトルを貰えますが、歯ブラシなどは無く、設備が良いのか悪いのかわからない感じでした。
ホットカーペットも付いていたので寒さはあまり感じずに過ごせたのは良かったです！

2016年12月26日

ベランダからの景色がよかった。お部屋が間取り設備等すべてよかった。従業員のご案内が優しくてよかった。

2016年12月25日

素泊まり

素泊まりなら問題ない。
スリッパ持参が必要。
旅館案内は韓国語英語のみ
遅い時間に着いたため、受付は別途場所案内された。
アパート式、通天閣すぐ側、難波は最寄
夜お店閉まるの早い、6:00ぐらい人少なかった。
たこ焼き頑張って食べれる。
風月のお好み焼きオススメ。

2016年11月06日

체크인 당일날 오후3시에 맞춰 방문하였으나 사무실 닫혀있음 전화 카톡 연락안되고 땡볕에 30분동안 방치당함. 혹시나 해서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객실어디로 가라고 a4로 붙여져있음 이럴거면 미리 메세지 하나 남겨놓던가 기본이 안되어있음.
솔직히 나쁜맘먹고 객실안에 괴한이 들어가 숨어있을수도 있는 보안 상황ㅋㅋ
부랴부랴 체크인하고 객실 들어가서 에어컨 틀려고보니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에어컨은 처음봄.
밤에잘때는 고가도로가 바로 옆이라 차소리에 잠을 못잘정도
방음하나도 안됨. 최악

1人旅 2019年08月11日

숙소로 최고 입니다.
근무하시는 분들이 한국 분이라 처음 오신 분들은 편하실 거예요

2019年05月05日

Staff is extremely friendly. Room is spacious with a nice little balcony but they only provided one bottle of water during my 5 nights stay.

1人旅 2019年04月14日

가격대비 만족!

위치도 나름 에비스초역과 가까워서 좋긴 햇습니다만.. 근처에는 음식점 술집 등등이 일찍닫구, 편의점도 조금 멀어서.. 그런거 빼고는 좋았어요!

2018年12月28日

편의시설 / 위치 / 가격 전반적으로 매우만족합니다.

2018年12月13日

房間較窄小，但交通方便，鄰近通天閣、動物園。

2018年12月04日

Probably the best place love stayed in Osaka! I've stayed in business hotels, budget backpacker hotels, a capsule hotel and ryokan in Osaka and this was by far the best. It's not really a ryokan but self contained studio flat with balcony over looking Shinsekai and the Tsutenkaku tower. The staff show you the room and they're very helpful and speak good English. Despite being next to a motorway flyover, noise was never an issue. Superb location close to restaurants and metro.

2018年11月27日

Soggiorno a Osaka

Abbiamo soggiornato in questo albergo che dal nome sembrava un riokan ma in realtà non lo era...il personale disattento hanno provato ad assegnarci una stanza(più economica) diversa da quell pagata e dopo averglielo fatto notare ce l’hanno cambiata...non sono stati disponibili ad aiutarci a stampare i biglietti aerei...carino il fatto di essere di fronte allo zoo (coperto però completamente dalla sopraelevata!!)

2018年09月20日

오사카 최고의 한인 숙박업소라 자부합니다.

일단 한국인 직원분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매우 편하구요.

가성비 좋고, 정말 조용하고, 주위 볼거리도 많으며, 접근성도 좋은편입니다.

츠텐카쿠, 아베노하루카스, 동물원, 츠텐카쿠, 난바, 덴덴타운, 메가돈키호테

등등 걸어서 갈수있는곳도 많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어디로든지 쉽게 이동가능합니다.

시설 내부는 정말 깔끔하구요 비위생적인 부분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밤에 정말 너무 조용합니다. 진짜 조용합니다. 숙면하시기 딱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츠텐카쿠 종소리들으시면서 일어나심 됩니다.

근처에 라이프 대형 슈퍼마켓도 있고, 마츠야같은 24시 밥집도 있고, 편의점도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간식 사먹기도 좋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2018年09月11日

친구들과 가기 좋은 여관

닛폰바시, 난바, 신세카이와 가까운 여관이라 이동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세요.

다만 야간이 되면 골목이 으스스해집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한 적해서 잠을 청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방은 성인 남성 3명이 이용하기 알맞았습니다.

2018年08月20日

츠텐카쿠 근처에 추천하고싶은 숙박시설

주변에 츠텐카쿠와 신세카이거리가 있어 조금만 나가도 멋진 야경과 거리를 볼수 있었고 직원분이 한국분이시라 일본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문제없었고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2018年08月19日

能看到動物和近地鐵站的酒店

好喜歡這個酒店能直接看到動物園裡的動物，而且也很近地鐵站，cp值挺高的，會再入住

2018年05月26日

에비스초 역과 가까움
통천각 바로 옆 골목으로 도보2~3분
한국인 민박이라서 소통이 원활함
한국에서부터 카톡,인터넷전화로 상담가능
선불,후불가능
매일 수건 갈아줌
냉난방 완비(오사카가 습기차서 에어컨 꼭 필요)
욕실과 화장실 분리
전자레인지,냉장고 있음,가스불 없음

2018年05月22日

가격대비 위치나 시설이나 만족합니다. 6살 아이랑 같이 사용하는데 호텔이면 매우 불편했을텐데 여기 숙소에서는 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하게 잘 잤어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난바나 어딜가나 가깝게 잘 다닐수 있었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다시 묵고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합니다~ 또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2018年04月29日

It is very nice staff

2018年04月27日

괜찮았어요

장점 :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와이파이도 되고 콘도형이고 역에서도 크게 멀지 않았어요
단점 : 근처에 신 이마미야 역이 있어 노숙자들이 간간히 보였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봤어요

2018年04月16日

방음이 안돼서 옆방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렸습니다.
하수구에서 냄새가 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역에서 가깝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2018年04月09日

침대가 스프링이 꺼졋는지 불편했습니다 수건 매일갈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분이셔서 의사소통잘돼서 좋았습니

2018年03月31日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았습니다..친절하고 쾌적한 환경..
교통편도 좋아요..주변에 3개 지하철 역과 접근성이 좋습니다..다시 오사카 간다면 이곳을 예약할 겁니다..적극 추천..

2018年03月04日

좋았습니다~

2018年02月26日

주변은 한적하다는 장점, 방이 생각보다 좁다는 단점

여행을 다니는 동안 옆이 차도지만 꽤나 조용한 환경이었고, 길거리도 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방이 좁아서 친구들과 대화하기에 좋다면 좋겠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신 분들에 경우 한 방을 같이 쓰기에는 불편하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세명이서 트리풀룸 썼습니다.

2018年02月09日

정말 좋아요

신세카이 시내와 텐노지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2018年01月28日

No slippers and table, as well as places to put clothes while bathing. Beds are not clean enough. However staff is nice and helpful.

2018年01月13日

친절함에 반해 또 찾고 싶은 곳!!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남겨요~ 숙소 근처에 저렴하기로 유명한 타마데 마트도 있어 쇼핑하기 편리했고 신세카이 바로 옆이라 츠텐카쿠가 보이는 야경이 너무 인상적이였네요! 난방도 잘돼서 추운 밖에 나갔다들어와 몸 녹이기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들르게 되면 또 묵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

2018年01月09日

가성비 생각하면 최고인 숙박시설~

1. 적당한 위치
-도부쓰엔마에역과 에비스초 역 사이에 있음(에비스초역이 더 가까움)
-근처에 중대형 슈퍼마켓(옥출마켓)이 있는데 완전 저렴함(편의점에서 파는 물품 거의 다 저렴이로 팜)
-에비스초역에서 긴테쓰닛폰바시역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용산전자상가 수준의 대규모 전자상가가 나옴
-만화 상품 거리도 나오고, 구로몬 시장도 나오고, 괜찮음

2. 민박이라는 표현이 어울림
-호텔 수준에는 한참 못미치고, 콘도수준에도 약간 부족한 수준
-주방이 분리된 원룸형태(화장실, 샤워실 분리)
-방 바로 밖이 차도임(소음에 예민한 사람들은 잠자기 힘들듯)
-전체적인 시설은 10점 만점에 6점 정도(급 낮은 자취방 정도 생각하면 될 듯)

3. 가격깡패인듯
-여기까지 가는 길목에 유흥가가 있음(가라오케 등)
-성인영화 상영도 하고, 벽에 야한 포스터 같은게 종종 보임
-치안도 살짝 의심스러움(밤 거리가 좀 으스스.. 사람이 1도 없음)
-근데 이런 불편사항이나 시설적인 불만족 사항들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저렴한 가격!

4. 연인끼리 보다는 동성친구끼리가 좋은듯
-저는 연인이랑 갔고, 체크인했을때 둘다 숙소취소하려고 했었을 정도임...
-지출을 최소화 해야하는 분들, 2인 이상의 동성친구 등이 일본 놀러갔을때 좋은 숙소인듯
-사람마다 다르지만 맘에 들어하는 여자분도 있을 듯
-아,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같으나 막상 실제로 들어가면... 후회할수도 있음..
-이게.. 사진이랑 숙소랑 큰 차이는 없는데.. 막상 들어가면.. 좀 많이 다름.. 급이 많이 낮아보임..
-온돌난방따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좋은 시스템(전기장판+온풍기로 난방실시)
-구글맵 필수!!!!!!!!!!!!!

**총 평**
-입지도 이정도면 괜찮고, 주변에 편의점도 종류별로(훼미리마트, 로손 등) 있고, 완전 저렴한 중대형 슈퍼마켓(옥출마트)이 있어서 좋음. 에비스초역 방면을 지나 긴테쓰닛폰바시 역 쪽으로 걷다보면 우리나라 용산전자상가 같은 엄청난 규모의 거리가 나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냥 저냥 참고 살았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은근 괜찮았던 숙소였구나 싶음. 숙소 내부 크기는 딱 일본 가정집 만한 좁고, 작은데, 있을건 다 있음. 아, 키가 큰 사람(180이상)은 불편할수도.....

2017年12月26日

整體OK, 可以一住！

住宿房間其實係一座公寓大廈，服務及支援當然無一般酒店好，但房面積較同級大小小，厠所及沖涼房亦係獨立間格。房間企理整潔，景觀算開揚，可直望通天閣。位店位置算方便，可十分鐘行路到新今宮站，去大阪市內主要景點交通方便。
新世界附近一帶區域日間好熱鬧，但晚上9點後就非常寂靜(舖頭及食肆絕大部份已閂門)，絕對建議女士入住最好二人或以上同行。

2017年12月20日

멀지않은 곳에 간사이와 연결되어있는 지하철역이 있고 주변에 스파며 목욕탕도 있고 근처에 쿠시카츠 골목이 있어요 ㅎ 아 동키호테가 얼마전에 생겨서 너무 편하게 짐들고 왔다갔다 했어요 ㅎ 가격대비 너무 잘 묵었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봐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묵고 갑니다 ㅎ 아 겨울에는 전기장판이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ㅎ ㅠㅠ
아무튼 다음에 오사카를 또 오게 되면 또 여기 묵을거 같아요 ㅎ

2017年12月11日

편안한 숙소

역과 역 중간쯤에 있지만 조용한 동네라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청결하고 부족한 시설 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2017年12月05日

친절한 안내는 좋았고 좀만더 깔끔 했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샴푸린스 바데클랜져 등등 다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5분거리로 아주 가깝고, 츠텐가쿠가 방에서 보입니다.

2017年11月18日

도톤보리 가기에 알맞는 숙소

일단 첫번째로 정말 편안했습니다. 밑에 까는 매트가 두툼해서 무슨 침대인줄.. 전 머리대자마자 잠들었꾸요. 같이 간 언니말로는 옆에 있는 타워에서 정각마다 종을 작게 종을 몇번 친다고 하네요.(본인은 자느라 못들음) 첫날은 주변 방에 아무도 없었는지 조용했는데, 둘쨋날은 옆방에 사람이 왔는지 새벽까지 엄청 시끄러우시더군요ㅠㅠ 제가 씻는 곳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어서 편하게 썼습니다! 또 오사카에 간다면 꼭 묵고싶습니다. 다들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한국어로 잘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年11月12日

다음번에도 다시 이용할게요~!!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 소요됩니다. 교통도 불편함못느낄 정도로 잘 다녔어요.
도톤보리나 우메다 근처 숙소가 저렴하지 않아서 근처 저렴한 숙소 알아보다가 한인민박이 있다길래 예약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체크인기념 물도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오사카방문시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2017年11月06日

Nice hotel near downtown area

Good location near Shinsekai tour attraction. Convenient to subway, railroad and other attractions. Spacious room compared with the average size in the business area.

2017年10月19日

服務良好，位置方便

一個簡單的民宿，接待處裝修好，但房間一般，所住的房間三個人連行李箱，已經是最盡了，空間算實用，還有個迷你廚房。服務員可以溝通簡單英文。選擇這間酒店，因為附近有單車可租（12個鐘¥1000）又近鐵路站（直去機場的鐵路都有），又有很多餐廳小店，非常方便！

2017年08月27日

Great location

Great location. Parking a few blocks down is very cheap 1000 yen per day.

2017年08月24日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함.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임.
한국인이 관리인이라 여러가지를 물어볼 수 있어 좋음.

2017年08月22日

편안한 투어팰리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2017年08月01日

위치나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들과 언어가 통해서좋았다.
객실내 주방시설이 완비되어있어서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위치도 지하철과 가까워서 시내 이동시 어려움없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다.

2017年07月10日

일본어를 잘 모르는 한국인이 묵기 좋은 곳

여기서 일본여행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있고 오사카 주유패스나 이것저것 교통패스를 구입도 가능합니다.(저는 한국에서 미리 구입했지만요) 자세한건 더 알아 보셔야겠지만 숙소도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샤워장과 변기가 구분되어있는것도 좋았구요. 변기있는 칸이 좀 좁은건 아쉬웠습니다. 110v에 연결할수있는 220v짜리 멀티탭도 있어서 충전할 것이 많아도 좋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같이있어 굉장히 시원합니다. 침구류가 매트리스로 되어있는데 저는 정말 편했습니다. 세탁시설이없어서 코인라운더리를 이용해야하는건 좀 아쉬웠지만 그리 멀진않습니다.

2017年07月02日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6/20~6/21 이틀동안 숙박한 모녀 여행객입니다~ 엄마랑 단둘이 가는 여행이기에 숙소를 어디로 정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매우 저렴한 가격과 다소 소박해 보이는 인테리어 때문에 믿어도 되나 싶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가격 빼고는 저렴하지 않다'는 숙소의 홍보 문구 그대로였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 빼고는 친절함, 깨끗함, 편안함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숙소였어요.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ㅜㅜ 게다가 한국어 능통하신 직원분까지!!(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제가 쓴 방은 2인용 숙소였긴 하지만, 세면대, 샤워실, 화장실 각각 따로 분리되어 있어 여러 명이 쓰기 좋게 되어있었고, 주방 시설(그릇, 수저, 전자레인지 등)도 완비되어 아주 유용했어요. 무늬가 너무 예뻐 탐났던 푸톤도 아주 푹신했고, 근처에 있는 동물원이 시끄럽단 후기를 보았는데 그 부분도 전혀 불편함 못 느꼈습니다. 근처에 로손 편의점 있고, 횡단보도 두번 건너서 24시간 마트도 있어서 매일 들렀습니다(엄마가 김치를 자꾸 찾으셔서 허허) 그리고 방에서 바로 츠텐카쿠가 보인 것도 좋았어요ㅎㅎ 무조건 추천합니다!

2017年06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