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泉閣

朝夕の食事はとても良かった。家族も満足していました。

家族旅行 2025年02月20日

とても良い宿

食事が美味しかった。
温泉はアルカリ温泉。
ジャングル風呂は大人でもお勧め。

2024年12月28日

フロントや食事のサービス丁寧で良かったです。

子供連れの家族旅行 2024年08月08日

老舗の風格

私のミスで夕食を注文するのを忘れてました。朝食バイキングは充実して非常によかったです。コンビニが結構遠いので注意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2023年09月06日

食事は良い

グループ旅行 2023年05月16日

スタッフさん皆さん親切でした。

家族旅行 2022年12月26日

とても料理が美味しかったです

2022年09月19日

食事がよかった

2021年07月26日

癒されました

ご飯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浅利の釜飯は絶品でした。半個室でしたので、周りを気にせず落ち着いて食事を楽しむ事ができました。お湯もやわらかくお肌がツルツルになりました。お風呂まで階段が多いので足が悪い方には厳しいかなと思いました。

2021年03月16日

従業各員は、良く勤めていると思うが、トータルで判断すると評価は下がってしまう。
中堅どころの従業員さんが少ないせいかと思う。

家族旅行 2020年02月13日

非常に良い泉質の温泉旅館

泉質が素晴らしいです。サービスや清潔度も高い水準でしたが、客室の空調については微調整ができず、若干の不便を感じました。一方で、周辺環境は街全体の元気がないところで少し残念でした。

2020年02月12日

家族旅行おすすめ

久しぶりに宿泊しました。
ジャングル風呂とかっぱの湯は以前と変わらず懐かしく感じました。
部屋は休館和室だったので古さはありましたが、次回はプールが利用できる夏休みに行きたいです。

2020年01月28日

広いお部屋

お部屋もとても広く、気持ちよ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2019年09月28日

素晴らしい❗

老舗らしく、おもむきがあっで素敵にでした。天皇陛下も御止まりになったホテルとは、知らなかった。

2019年09月23日

和室のよさ再認識

今まで和室と言えば、古くて傷んだところが多い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が、ここは掃除が行き届いて畳も新し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掃除がしっかりできているかどうかは、部屋に入ってまず、テレビのリモコンを見ればわかるように思います。

2019年06月07日

お隣の部屋がpm１１：45頃まで大変騒がしくて眠れなかった。大きな叩く音がして怖かったです。お風呂場に髪の毛が沢山落ちていて不潔・不快だった

2018年11月08日

親切な従業員さん達

建物の古さ、不便さに比べ部屋の清潔さは満足できるものでした。
エレベーターの数が少なくかつ狭く、車椅子の泊まり客には移動に少々不便さを強いられました。
従業員の親切さはとてもありがたく、それだけでも滞在をする価値があるホテルでした。

2018年10月25日

ピーチ事故

3/24の福岡空港滑走路事故で予約便が欠航して宿泊できませんでした。
電話して理由をお話ししても、そうですかと素っ気ない対応だったので宿泊したとしても同じことだったでしょう。

2018年03月31日

古い。せめて外装位リニューアルすればいいのにと思う。夕食は予約なしだと、ホテル内にレストランがないので外に食べに行かざるをえない。朝食はいい。

2018年03月16日

温泉良かった

温泉お湯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一生懸命さが伝わる旅館でした。

一号館から三号館までですが増築のせいか階段が多いのと少し迷路のようでした。


お食事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2017年02月13日

田舎の静観さを満喫

過去の栄光と繁栄の良き時代を彷彿させるに継ぎ足しの建物。周辺は夜食べ歩きすら出来ない閑散とし佇まい。救いは温泉

2016年10月22日

wifiが非常に遅くて、その点だけ残念でした。
お部屋は綺麗に掃除されており、快適に過ごせました。

2016年08月28日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courteous. Kaiseki dinner and buffet breakfast were out of the world! Onsen, water temperature was perfect, and Jungle Onsen was interesting. Our room was tatami room with 2 beds which was large enough and comfortable. Even though the unit was rustic, it was very clean.
They had no problem picking us up from the JR station even though I called the hotel in the morning of the arrival day. (Get off at JR Chikugo-Yoshiimachi station.) When we arrived at the station, the driver was already waiting for us with the sign. Let the front desk know if you need another ride returning to the station when you check in.
Over all, we had a great stay at Taisenkaku Hotel.

カップルで旅行 2025年05月09日

Make sure you give yourself plenty of time to travel to this special ryokan. Because it is costly, we wanted to get there as close to check in as possible and enjoy all the amenities. The hot springs were absolutely beautiful and lush. The half board experience is not one to miss, and we loved our detached traditional Japanese room. Unfortunately communication for the shuttle pick up from the station fell off as we got closer to arrival and we were picked up late. We also were disappointed that they only offered one shuttle time to get us to the station which was at 920am.. although check out isn’t until 10am, and the first train back to Fukuoka is not until 10:25am. We would have appreciated more time enjoying our peaceful room if given an alternative time.

カップルで旅行 2025年04月26日

온천욕장 너무 운치있고 좋았어요
료칸에 다다미방 너무 좋네요

2024年01月15日

첫 료칸은 기분이 좋았던 것입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묵었습니다.
17일 입국심사가 밀려 공항에만 5시간 넘게 머물러
여행 시작도 전부터 피로가 몰려 있었는데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분위기 있는 온천에
피로를 푹 풀고 갈 수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외곽에 있어 주변에 놀거리나 먹을거리는 부족하지만 왁자지껄한걸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야간에 편의점 걸어가며 바라본 깨끗한 별하늘은 외국이라는 특수한 환경과 맞물려 환상적으로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미숙한 일본어에도 친절히 대응해주셔 만족했습니다.
호텔 석식과 조식을 신청하였는데 평소 일본 음식은 달거나 짜거나 시다라고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담백한 음식도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게 되어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마실거로 생맥주를 시켰는데 크리미한 느낌이 지금까지 먹었던 맥주 저에게 있어선 가장 최고였습니다.
료칸 자체는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선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료칸은 처음 이용하여 걱정도 많았지만 사람많고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추신)기본 제공되는 탕중에 정글탕은 꼭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야외 노천탕은 부담되지만 그런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실 것입니다.

2022年11月21日

香港來客

溫泉酒店，鄰近有幾家食店。

2020年02月29日

Excellent and grand onsen resort with incredible baths, beautiful rooms, and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Quiet area with easy access to local restaurants and shops.
Shuttle service provide to and from the train station.

グループ旅行 2019年07月26日

료칸 자체는좋았지만 주변에먹을만한식당들이랑 볼거리는없네욤

2019年07月24日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주변은 조용한 시골마을인데 저녁식사 가능한 가게가 도보권으로 3-4개 몰려있습니다.(특히 우동집은...정말 맛있습니다.)
료칸의 베스트는 온천이네요~

2019年05月16日

Nice hot spring. Very cozy Japanese bedroom and good housekeeping.

家族旅行 2019年05月12日

매우 청결하고, 무척 편안한 휴식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年02月11日

난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했는데 패키지 관광 예약했다고 우기던 남자직원 봐라!!!

숙박 자체는 만족하였지만 체크인 첫날에 남자직원의 응대에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트레디셔널 룸인데 홈피에 나오지도 않는 방을 배정받아서 항의하니 이미지라서 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분명 내가 호텔스닷컴에서 본 이미지는 다다미방이 있고 배정받은 방보다는 훨씬 넓은 방이었는데 말이다.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서로 번역기 돌려가며 의사소통하느라 매우 힘들었다.
패키지 관광객은 그방이라고 해서 우리는 따로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하고 왔다하니 이미지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 해서 지금까지 호텔스닷컴만 이용했고 사진과 실제가 틀린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니 다음날 방을 바꿔준다 했음,
방을 바꾸긴 하였지만 그 남자직원에게 사과도 받지 못했고 왜 상관없는 한국인 직원이 우리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어쨋든 첫날 숙박때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료칸 이었다.
실제 배정받은 사진과 내가 홈피보고 예약한 사진 같이 올린다.

2018年10月10日

만족했어요^^

시설은 많이 노후화 되었지만 저렴한 금액대비 만족하고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어요 하우스온실같이 꾸며진 탕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구요 탕에 나무가 그리 많은것도 처음이었고 참 에뻤네요 꼭 숲속에서 목욕하는 기분이라 정말 좋았구요 탕이 하루씩 남 여가 번갈아 바뀌는데 두군데중 한군데가 월등히 좋아서 2박은 숙박해야 하실것 같아요 조석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료칸 일년에 2번씩은 꼭 다니는데 솥밥, 송이버섯스프 등 음식이 입에 잘맞아서 저도 잘 먹고 특히 어머니가 아주 만족해하셨답니다. 수영장도 있던데 여름에 다시 오고싶어요 한가지 흠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라 차량이 꼭 있어야한다는게 단점이네요 직원분들과의 영어의사소통은 조금 힘들지만 한국분들을 위해 한글로 된 종이안내서를 만들어 놓아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8年09月27日

可能我們不習慣共同洗澡的文化

2018年08月30日

아주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호텔식 료칸
석식 가이세키 조식 부페 모두 괜찮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2018年08月20日

수영장이 있는 온천 호텔.

좀 외진곳에 있는 호텔이라 주변 인근에 먹거리 볼거리는 거의 없지만 호텔 자체는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있어 수영을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수 있으며 고무 튜브등도 무료로 대여하여 즐길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영장 이용시간이 여름철에 한에 매우 길며 한산합니다. 온천은 남녀탕이 매일매일 위치가 바뀌는데 유료온천은 못가봤고 무료 공용 온천은 마치 정원을 꾸며놓은것처럼 독특하고 신선합니다. 온천물도 괜찮고요,

2018年08月07日

Very good onsen

A very good breakfast and dinner

2018年05月26日

Good but no wifi can be provided in Room

2018年05月24日

值得推薦

房間偏細，但舒適，晚餐美味， 免費停車場， 適合自駕遊

2018年05月23日

Not foreigner friendly

Pros:

Good email communication

Free shuttle service from train station

Food and onsen very nice

Japanese style room very beautiful and comfortable

Two staff - the lady who escorted me to my room and the gentleman who greeted at meal times - absolutely lovely

Cons:

No one on the staff speak English.

Very confusing for a first time visitor as to etiquette, using the onsen, and the food.

Nothing to see or do in the town unless you have a car to go further afield.

Emailed in advance about a shellfish allergy but was still served it. Managed to spot it and used google translate to explain to the waitress, and the explained to receptionist as well. Very stressful!

Very intimidating environment for a solo female traveller, especially with limited Japanese!

Hotel information booklet only has partial English explanations.

What was meant to be a relaxing end to my visit to Japan became a very stressful couple of days instead. I visited Karatsu for my last night after this - I'd recommend going there instead!

2018年04月28日

추천 온천 너무 너무 좋아여^^

대중교통은 불편하지만 렌트카로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온천..친절하고 깔끔한 숙박 시설로 넓은 온천이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주변에 식당 및 관광 장소는 부족하나, 일본 특유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2018年02月10日

정말 좋은 료칸과 객실

저녁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히 료칸과 방안내 가이세키까지 도와주시고
체크인까기 너무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2017年11月30日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이용했는데 가이세키정식도 맛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한국 직원분들도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저녁을 먹고 아이가 알레르기가 생겨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콜택시도 불러주시고 종이에 일본어로 증상등도 적어줘서 쉽게 진료를 볼 수 있었고 진료후 호텔지원분이 오셔서 걱정되서 왔다며 다시 호텔까지 태워주셨습니다.서비스가 훌륭한 호텔입니다.

2017年11月22日

직원분이 친절해요

직원 남자분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가 저녁을 못먹고 체크인을 하게됐는데 근처에 식당까지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인직원분도 계셔서 대화하기 편했어요. 정글탕도 너무 좋았어요

2017年09月11日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된 호텔(가성비 좋음)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렌트카로 다니기 괜찮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를 잘 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근처에 유메가 있어서 식료품 등을 사기는 괜찮습니다.
북규수 중심이라 구루메나 후쿠오카, 히타 등으로 이동하기는 괜찮습니다.

조식은 그냥 일본 아침 식사용이라서 기대하지 않고 먹으면 나쁘지 않습니다.
온천도 괜찮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애들 물놀이도 했네요.

2017年09月02日

Surprisingly nice ryokan in the middle of Fukuoka

The breakfast and swimming pool was good.
The hot springs facility was good and the atmosphere is relaxing.
You must have a car to get around the area, as there are not much to do around the hotel within walking distance.

2017年07月25日

일본의 전통식 여관이면서도, 대형 호텔답게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온천이 무척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2017年07月06日

타이센카쿠

위치가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좋은 곳입니다.

2017年06月23日

조용한 시골에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기 좋은 곳.

저에게는 위치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즐길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사이를 이동하며 숙박하시는 분에게는 적당한 위치입니다.
온천의 수질은 좋았습니다. 물이 미끈미끈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한적했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낡아서 조금 우울한 기분이었습니다. 다다미 방은 먼지가 조금 많은 느낌입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2017年05月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