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ゲストハウス

予約管理が出来ていなかったようで、部屋がありませんでした。でもわざわざ準備してくれたのでまだよかったです。ひやひやしました。

カップルで旅行 2019年02月11日

楽しい奥さんとお話しできてよかった。お薦めです。

2018年11月18日

綺麗！安心！オーナーさんが親切！

安く快適に泊まることが出来るところを探していました。ゲストハウスは初めてで不安でしたが、イメージと違う～💦綺麗で鍵付き、セキュリティバッチリで安心して泊まれました。オーナーの方が親切丁寧できちんとした対応される方です。私はまた泊まりたい！おすすめします！

2018年06月01日

難波までタクシーでワンメーターちょっと

オーナーのおばちゃんがめちゃいい人です！
ほんと優しかった！笑
フロアが3階あって、各階にシャワーあるので困りません。
朝ごはんもトーストとゆで卵？卵焼き？が出ます。
安くてオススメ

2018年03月25日

楽しそうなゲストハウス

ハウスのおばさんも、若いお姉さんも、対応は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近くの銭湯も広くて気持ちいい。部屋のテーブルが汚かったのが残念。

2016年07月21日

お金で買えないサービスがいっぱいです。

話していて楽しくなるゲストハウスです。最新の設備ではありませんが、料理をしたり旅行者と話をしたり、買い物を楽しんだり、、、、女将さんの情深さは大阪の人情を感じます。私が帰るときバイクで来ていただいて送るって言われて、本当に心からありがとうって言いたいです。安いだけでじたら、他のゲストハウスでも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が、快適で楽しく家族の一員のように心地好いサービスでしたら、このゲストハウスをお奨めします。

2016年05月22日

便利で安いけれど場合によっては使いづらい

近くで夜中まで用事があり、本当に寝るだけのために滞在しました。部屋は清潔、スタッフも元気な方です。
不便なのは部屋の人数に対しトイレとシャワーが少ないことと、チェックインだけでなくチェックアウトの時間が決められていることです。
チェックアウトの時間が決まっているのは現地で初めて知りました。
たまたま遅くても大丈夫な日でしたが、いつも早朝に出る身としては使いづらい時もあるかも。長期滞在向けですね。

2015年11月16日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

チェックイン時、ベッドの片付けができていないまま部屋に通されたり、洗面所の蛇口はお湯が出なかったり、朝ブレーカーが落ちたのか、暖房もつけられなかった。

2014年12月17日

思ったよりもよかったですよ

人気グループのコンサートもありホテルの予約が全くとれず、やっととれたのがこのゲストハウスさんでした。初めての体験でしたが、ハウスのほうで配慮して頂き、同室の方も日本人の方で言葉の苦労もなく、お互いに格安旅行ということもあり、打ち解けて話もでき思ったより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設備に関しては、それなりですが、宿泊費を考えれば妥当かと思います。チェックインが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ハウスの方の親切な対応をして頂きました。

2014年12月05日

閑静な住宅街にある

環状線の桃谷という駅近くにあり、まったく大阪っぽくないまるで東京の山の手のような静かな住宅街にあります。近くには銭湯やセブンイレブンもあるので便利です。

2014年11月02日

想像以上に楽しい

同時期に宿泊していた外国人の方々と一緒にわいわいできて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とりあえず、ビジネスホテルと勘違いして来られる方が多いそうなので、ゲストハウスとは何かという説明があったほうが良かったと思います。
部屋は古くてなんとか泊まれる環境にしているといった風でした。トイレもお風呂もちょっと使うとに抵抗がある感じでしたが、隣の駅にスーパー銭湯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使用できたので良かったです。
オーナーは陽気でステキな方でしたが、よく受付の席を外していたので、周りの外国人さんに助けてもらいました。

2014年02月11日

不錯的民宿

老闆娘很熱情，會講一點英文，房間乾淨但浴室有點舊，隔音不太好所以晚上要小聲點以免影響他人，廚房用具齊全餐桌很大，附近有超市賣蔬菜，開伙很方便，櫃檯有寫老闆娘的聯絡方式，聯絡後很快就會來。沒有電梯所以住二樓的話要扛行李箱上去。

2019年05月06日

주인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재밌어요. 다음에도 꼭오고싶은 호스텔이였습니다.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이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1人旅 2019年05月01日

房子非常老舊而且很髒亂

家族旅行 2019年03月28日

가정적이고 화목한 호스텔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또한 굉장히 활기차고 활동적이라 즐겁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꼭 방문하여 쉬다오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16年09月26日

큰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박6일 여행일정 이곳에서 다 묵었습니다.
나미상이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을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현지인 답게 나미상이 추천해준 여행지나
즐길거리들은 다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오고싶은 마음이 큰데
다시와도 이곳으로 숙소를 잡을것같습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2016年06月03日

사장님이 너무좋으셔요

싼가격인 마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좋으셔서
다 커버가될거같습니다
전 갠실 서서 모르겠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어도 하셔서 대화가데서 좋습니다

2016年03月29日

整體舒適

老闆娘親切乾淨周邊生活機能方便

2016年03月23日

가격대비대만족

주위에지하철과JRㆍ긴테츠전철이있어서나고야나교토ㆍ나라등과이동이편리하고코리아타운이나상점가와도밀접해있었음

숙소찾기에애를좀먹었지만가격대비많이괜찮았음
내가내는돈은쬐금이면서거한시설을바란다면그것이야말로상식이하가아닐까?
비지니스호텔을바란다면그에상응한돈을내시요
뭣보다관리자가한국말이유창하고매우친절했음
빵일지언정조식은준비되어있음
차종류는언제라도OK^^

숙박지단점을굳이따지자면ᆢ
하나.상가내에있는주택지라초행인여행자가찾기에수월치않다는거(내경우엔근처서연락했더니마중나와줬고ᆢ)
둘.테레비가방에구비되어있지않아(일층에공용테레비와컴퓨터있음)ㅡ숙소에돌아왔을때시간이더디게가는기분은들수있음
셋.지은지좀되어그런지샤워실특유의냄새는좀있으나못참을정도는아님
넷.2~4개의방에2층침대가2~4개가있지만화장실과샤워실이하나밖에없어배려와규칙이필요하지만일탈을꿈꾸는여행자들이다보니간혹어글리들들이섞여있을수있기에
경우에따라선나의매너와참을성이아주필요할수도ᆢ

(오사카주유패스나일일승차권이있다면쯔루하시역에서하차한후
조금만걸으면JR쯔루하시역이나오니까여기로이동해서그다음역인모모타니역에서찾기가용이ㅡ
첫날헤매는건당연한거고
익숙해지면운동삼아난바까지산보도가능할것임)

2016年03月14日

Just what you need and close to a train station

IM is hard to find at first but once you have figured out a route it is super easy to the train station from the shop alleyway. Has everything you need, great wifi and a fridge however nothing to cook on. Great for location, has heating and wifi in rooms and the living area to hang out in. If you want a cheap place with basics this is the place to stay.

2015年12月07日

너무 좋았네요!

일단 중심가인 난바까지 지하철 3정거장!(츠루하시역 이용 시)
JR인 모모다니역은 환승비용 관계로 츠루하시역을 이용했습니다,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네요,
다른분들이 작성한 일부 후기중 더럽다, 시설이 좋지 않다 등등 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검색해본 가격이 있으실거에요,
이 비용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인민박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이 이용을 많이해서 가서 한국사람들 꽤 많이 만났어요!
추가비용시 아침식사 제공이래서 아주머니께 문의를 드렸더니
쿨하게 내가 해주는것보다 주변에서 사먹는게 더 싸고 맛나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안내를 해주신 ㅋㅋㅋㅋㅋ(귀여우셨음ㅋㅋ)

2015年08月30日

NOT the best of hostel.ok for temp use

boring nothing to do at all

2015年08月19日

Nice staff, helpful and friendly

This is a shared room hostel, I like here because the host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it gives me an opportunity to meet people coming from other countries, we can share our own experience and our plans in Osaka.

2015年07月14日

平價之選

不錯平價之選

2015年06月20日

老闆很熱情

服務很好

2015年05月12日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

절대로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음. 3일을 묵었지만 골드위크라 다른 곳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묵게 됨. 이불 세탁 안하는 것 같고 방음도 안됨. 개인락커는 기대할 수도 없으며 비좁고 씻기도 힘듬.

2015年05月11日

IM게스트하우스 후기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 추천합니다!

2015年04月25日

Stayed in a room with a bunk bed with my friend, beds were comfortable and we had a key for the room.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hostel was easily accessible from the station. There is an excellent Indian/Nepal restaurant in the covered shopping street just 5 min away.

2015年04月11日

The staff are nice, but the facilities were not really convinence at all

2015年04月11日

교통 GOOD!, 시설 BEST!!, 친절 BEST!!!

어디든 친절만 하면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IM 게스트 하우스는 교통, 시설도 좋았지만

그중에서 친절함이 가장 좋아서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 당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을 변경했어야했는데,

게스트하우스 내의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며 결국 원하는 바대로 변경해주셨습니다.

고단한 여행일정 후에 편안한 집으로 돌아오는 느낌...잊을 수 없습니다.

나미~, 그리고 남자 사장님? (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年04月08日

여러모로 좋습니다.

쓰루하시역 5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다가(모모다니공원 지나서) 꺾으면 바로 나옵니다. 가격과 시설대비 위치 등등 따지면 별다섯개 줘도 아깝지않습니다. 다음오사카여행때 또 이용하고싶을정도로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시더군요. 마지막에 같이 셀카도 찍고왔네요 ㅎ 여자혼자다니기엔 좀 무서운 아케이드길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으나, 큰길로 가는법만 구글지도로 알아두면 다니기 쉽습니다. 오히려 치안도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고요. 오르내리는 계단이 조금 힘들었다는 것과 샤워기의 수압이 좋지않았던 것 말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2015年03月25日

民宿清潔欠佳

民宿清潔欠佳

2015年03月18日

엄마 집같은 편안함 :)

짧은 첫 오사카 여행이였지만 즐거 웠습니다. Im guesthouse의 나미 아주머니와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반겨 주었습니다. 나미 아주머니의 한국아 실력은 원어민 수준이라 오사카를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나미 아주머니께 물어 보세요 친절하게 도와 줄겁니다 :D

It was great time and I had special memories at IM guesthouse. I really happy to stay with Nami. She and staff was very wellcoming, kindly, and helpful. The house and room were very comfortable !! :)

2015年03月17日

IM 게스트하우스 후기.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은 숙소 위치와 샤워실이었습니다. 거리가 운동삼아 걷는셈 치기엔 괜찮았어요. 근처 jr선 역이랑 가까웠었지만, 저희는 간사이 쓰루 패스를 이용해서 쓰루하시역부터 갔기때문에 걸어서 10-15분가량 걸렸었네요.
그리고 샤워실 이용중에 불만이 생겼었어요.(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지만) IM 게스트하우스의 1층은 안내실과 부엌, 식당으로 되어있고요. 2층부터 숙소가 있는거 같습니다. 객실의 현관문을 열면 취침을 할수 있는 방이 세 개(2인실 2방, 4인실 1방), 그리고 거실은 없고 변기실(?), 세면대, 샤워실 이렇게 공간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세면대와 변기실이 모두 분리되어있어 게스트로서 사용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은 옷을 갈아입기 좁기도 했고, 옷을 둘곳이 없어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제일 문제점이었던 것은 누군가가 변기나 세면대를 쓰면, 샤워기에서 찬물이 간간히 나왔던 점입니다.
사실 첫날만 불편했지..둘쨋날부터는 터득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게스트하우스 이모도 매우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셨답니다.
그 외에는 아침마다 식당으로 가서 사온 라면이나 도시락 등을 먹었습니다. 편했고, 자기 방마다 열쇠(보증금 천엔)가 있기 때문에 짐걱정 없이 잘 돌아다녔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매우 만족합니다.

2015年02月22日

좋았습니다

JR모모다니역에서 개찰구를 나와 바로 앞에 보이는 출구로 갑니다.
그 후 왼쪽으로 돌아 직진을 합니다 쭈욱 가다보면 긴짱(金ちゃん)이라는 꼬지집이 나옵니다 거기서 우회전 그리고 긴짱이라는 건물쪽으로 직진을 하다보면 왠 주차장과 골목진입구 우유 판매점 같은 건물이 나옵니다 골목 진입구쪽으로 들어가서 계속 직진하면 게스트 하우스가 나옵니다.
츠루하시역에서 JR선으로 갈아탈때 120円만 소모가 안된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걸 제외하면 숙박객끼리 소개도 시켜주는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한국말이 가능하신 주인 아주머니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묵고싶네요

2015年01月21日

Good to make friends coming from different places

Nice to meet other travellers but dirty toilet and shower room shared with too many people

2015年01月04日

노답

다시는 안가요
돈 아까움
청결과 모든게 안좋네요
가지마요

2015年01月03日

do not want tow try again

the room is too small.not very clear. need share toilet , bathing room and kitchen 。not more privacy more rule

2015年01月02日

Osaka vacation

My daughter and I enjoyed IM Guest House. She wanted a little more traditional place during our vacation and this worked well for us.

2014年12月29日

An awesome guesthouse

The hostel is much better than what I had expected. Although we need to carry two heavy luggage to our room without lift, the other things are so good. Firstly, is so easy to get there, we took Jr to 桃谷 station and walk for 10mins. While we walk, there are lots of things to shop which are relatively cheaper. Then, in room there are lots of facilities for us to get warm and can get warm water easily during bathing. The staffs are so friendly. Will stay in there if we visit Osaka again:)

2014年12月28日

가격대비 만족

후기에 춥다는글을 보았으나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잤음. 주인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해서 문제없었음. 시설은 좀 불편하나 가격대비 만족 전 씻는거에 민감한편이긴 하지만 씻는게 매우불편함.

2014年12月26日

잘 묵고 갑니다!!!!

우선 무엇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시는 나미상이 한국어를 잘하셔서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한국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 될 것입니다. 숙소 주변에 상점가가 있어서 뭐 사러가기도 편하며, 오사카순환선 모모다니역에서 난바, 텐노지, 오사카역등 이동도 용이합니다. 다른 여행객과 합류해서 놀러가기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단, 처음 여행이신 분들은 지도를 확실히 숙지하시고 가시는게 찾기가 편하실 겁니다.

2014年12月22日

Inte att rekommendera

Personalen var trevlig, tog sig tid att flytta runt gäster för att jag skulle få plats en lördagnatt då i princip hela Japan var fullbokat, även de egentligen.

Dock finns inte så mycket bra att säga om stället. Ligger lite knepigt till. Tar ungefär 30min att gå till Namba, Osakas roligaste område. Tunnelbanestationen ligger rätt dåligt till då det krävs 3 byten för att komma dit och tar ca 20 min totalt. Väldigt nergånget. Incheckning under en timme på eftermiddagen och två timmar på kvällen gör det väldigt omständigt. Mitt största problem var dock sängarna som i mina ögon var otroligt ofräscha. Man tilldelas en lakan men täcket saknar överdrag och tvättas därför inte mellan gästerna. Kudden har man en liten tygbit med resorband att trä över, som dels inte täcker hela kuddsidan och gör dessutom att om man som jag ibland vänder på kudden i sömnen hamnar på den sida som också den är otvättad. Har man inga problem med den biten är stället okej, sängarna håller samma standard som de flesta liknande hostels. Små och halvhårda men var för mig inga problem att sova på.

Billigt men kan absolut inte rekommendera stället.

2014年11月28日

Nice place to stay

Good location and helpful staff. Convenient to shop.

2014年11月27日

老板娘好热情

老板娘非常非常热情，交通又方便。虽然小了点，但是还是很满意的体验。

2014年11月20日

시설은 낙후됐으나 친절했던 곳

첫인상은 오래된 여인숙 마지막인상은 친구 하숙집 같던곳

2014年09月17日

친절하세요

제가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렴한만큼 시설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잠만자는 여행객에겐 괜찮은거같아요

모모다니역에서는 매우 가깝습니다

2014年09月16日

A nice place for travellers on limited budget

IM Guest House is located near momotani station. You need to have a 15 minute-walk to reach the JR station. Then, you can take the Osaka Loop Line and it is very convenient to go to the places like Umeda, Osaka castle and Namba. The location of the guest house is quite good for travelling in Osaka.

Also, I appreciate that the owner of the guest house, Ms Nami, is very willing to provide help to travellers. She is friendly and talkative. You can get a lot of information which is useful for your trip. Last but not least,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s quite quiet and I still remember the scenery from the roof of the guest house.

2014年08月15日

蠻糟糕的

實在是蠻糟糕的 雖然說工作人員態度還算良好 但房間本身略顯惡劣 我住的那一間甚至由於門鎖壞了 若不小心關上門的話如不由門外打開就差點出不去了

2014年07月31日

나미상 덕분에 잘지냈어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관광지도 가까워요 게스트하우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한국말 잘하시는 나미상이 계셔서 혼자한 여행이 심심하지 않았어요 나미상때문에 또가고싶어요

2014年05月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