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布院カントリーロードユースホステル

なまのカントリーロードが素敵

YHを４０年ぶりに利用しました。初老の夫婦にとってコスパももちろんのこと温泉のお風呂もヘルシーな食事でも大変満足なものでした。ペアレントがカントリーロードを生演奏で送り出してくださることも、思い出になりました。

2025年05月06日

なによりオーナー夫婦のバイブスが最高な宿でした。

家族旅行 2023年04月04日

ホテルの方がとてもいい方でした！

カップルで旅行 2022年09月23日

フレンドリーな宿主さん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2021年12月25日

最高のお宿です!!

この度は1/4-5に登山仲間と由布岳の朝駆けをするために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正月期間中にもかかわらずとても良心的なお値段で、しかも夕食も手作りでお品数も多いし、食後は食堂でご一緒になった方々と持ち寄ったお酒を頂きプチ宴会状態(*^^*)
オーナー様のお話も聞けて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また由布に行く時は是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2020年01月06日

移動が不便

駅からのバスが夕方ニ便しかない日がある
宿から駅までは朝のみ送迎など移動に不便なので注意。

2019年12月25日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ゆっくりと寛げる場を提供して頂けました。由布岳登山の際に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1人旅 2019年08月13日

駅から若干とおいかも。

1人旅 2019年07月05日

ロケーションも応対も温泉も素晴らしいです

温泉が２４時間入れ素晴らしいです
オーナーともお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素晴らしい応対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息子さんの和太鼓ショーも良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2018年04月28日

友人の宿泊に利用…４時にﾁｪｸｲﾝして夕食を希望したけど断られたとの事。夜、その事を知り急遽弁当を購入し届けたらスタッフの方に注意されました。空腹なのに放ったらかしに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2017年01月24日

再訪しますあす

ナイトツアーもあり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泊まり客の方々も素敵でした
今回と違う季節にも宿泊するつもりです

2014年11月15日

낭만과 자연이 있는 그곳

유스 호스텔을 가는 이유를 알려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장 류씨는 답변도 잘해주시며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십니다. 제 방문 시에는 열 몇명정도 투숙을 했으며 6할이상은 현지인이며 4할 이하는 한국인인 것 같았는데, 다들 사교적시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네요. 공해가 없는 조용한 마을인 유후의 밤하늘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껏 본 밤하늘 중에 별이 가장 많았습니다. 온천은 한번에 3명 정도 수용 가능하지만 시간대를 잘 맞췄더니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노천은 없어서 아쉽네요. 이 가격에 노천까지 바라면 욕심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수건은 한장만 주기 때문에 아침에고 온천을 이용하길 희망한다면 수건을 챙겨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건을 1장 더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은 4인 1실이며 2층에 5,6개 정도의 방이 있습니다. 2층 침대 두개에 그 가운데에 1미터 남짓한 통로만 있어 비좁습니다만 대부분의 유스호스텔이 그렇죠.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있지만 지갑 5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나, 털릴게 없었기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7시 20분에 다같이 먹습니다. 맛, 건강, 감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유후역까지 아침 셔틀은 8/9시 20분 이렇게 두번입니다. 숙소가 교통에 안좋은 위치인지라 잘 이용하고 짐은 유후역 캐비넷에 잘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에 주인장 류씨가 존 댄버로 빙의를 하십니다. 숙소 이름이 복선이였네요. 시간 순이 꼬였지만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로 오는 마지막 버스가 저녁 7시에 도착합니다. 버스도 저녁 셔틀도 없기에 터미널 근처의 편의점이나 라멘집이 있는데 들리시고, 가게 주인장에게 택시를 요청하고 꼭 택시타고 오세요. 절대 케리어 끌고 숙소를 등산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엔 나옵니다.

2024年03月05日

목조 주택이라 걸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높은곳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다. 다만 호스텔 내부에서 간단한 맥주나 스낵을 구매할수있다. 오래됀 건물이지만 관리는 매우 잘 되어있고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저녁에 다이닝룸에서 호스트와 같이 게임도 즐기고 체크아웃할때 노래도 불러줘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다.

2023年09月20日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

2023年03月11日

Terrible staff service. I stayed there for 4 nights because I just didn’t want to move my belongings but seemed like the more you stay, the more terrible they are. I don’t know do they have bias only for me or not but I felt it is. As I noticed the guest who only stayed 1 night or short time, They are very welcome and doing good service. From my opinion I pay money more. Either I stayed only 1 night but I also need fairness not bias.

2022年11月27日

Bed and Onsen are the only good thing here

2022年11月26日

Prepared meals was great, staff is super friendly, beautiful scenery and the check out routine is wonderful!

1人旅 2020年03月25日

가성비대비 매우 좋습니다 대신 유후인 메인스트리트에서 거리가 좀 되다보니 약 20분정도 트래킹할 생각없으시면 버스나 택시이용하세요 저는 오고 내려갈때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경치구경이 좋아요 그리고 아침저녁 유상으로 제공하는 저녁식사는 한국인입맛에 다소 짤수있습니다 저녁은 해결하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시에는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니 참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욕탕은 남여 구별되어있으니 문제없고 19시나 아침 8시 넘어서는 이용객이 거의 없으니 참고하세요 유후인은 볼게없으니 하루만 이용하세요..

1人旅 2020年01月02日

Amazing place with excellent dinner and night walk. View is amazing at night. Highly recommended.

2019年12月29日

It was in a lovely spot in the hills surrounded by greenery with a good view of the town. The owner Ryo went out of his wasy to pick me up from the station when ai arrived late and dropped me off there early the next morning. It had a nice bath too

1人旅 2019年10月24日

여자혼자갔어요

유후인역에서 가는 버스시간이바뀐건지 6시35분이막차였고 가자마자 환영해주시고
비수기평일이라그런지 4인실에 혼자썻어요
남자분도 일본인분혼자오셔서 혼자쓰셧고
6시반에 버스타서 200엔내고 6시50분?전에 숙소도착 지하로내려가서 바로몸담그고 (온천한개에요 남녀공용 먼저들어간사람이 앞에문에 여자사용중 남자사용중을 걸어놓는시스템 여자사용중이면 여자는들어가도된다는시스템 저는혼자라거 들어가서잠그고 혼자맘편하게씀 물온도좋고 뜨신물잘나오고 탕이생각보다크고 창문밖에 도농룡이기어다녀서 신기한경험!) 나오니까 8시쯤됐어요. 주인아저씨가 나이트투어 ㄱ? 이래서 나가서 시골 반딧불이 구경했어요 동남아가면 돈주고하능거보다 잘관찰해서좋앗음 설명도해주시고 스팟세개정도 돌고 아저씨가 딸래미픽업하러 가도되겟냐고해서 저랑일본인둘다 흔쾌히 ㅇㅋ 유후인역가는길에도 계속 이것저것 설명해주심 너무좋았고 쾌적했고
침구류나 전반적인게 신경써서 잘관리한다는느낌을 받았어요
아침8:30 9:30픽업해주셔서 저는 9시반차탓고 굿바이송불러주셧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써서그런지 삿포로30만원대료칸보다 좋았습니다!♡

2019年07月05日

일본 숙소중에 제일 좋았어요 밤에 반딧불 보여주시는데 진짜 대박, 그것만 해도 돈값하는듯 친구들한테 추천의사 100%

2019年07月02日

This hostel is very home-feeling, and you can chat with other people. The view is good. The dinner is delicious. Unfortunately the weather is bad when I had my trip. I would like to visit yufuin again and stay at this hostel next time.
The only thing that need improvement is the mattress which is too soft and the hot spring seems not hot enough.

1人旅 2019年05月21日

주말엔 픽업서비스가있다했는데 금요일이라그런가?아니면 당일날 말해서그런가 픽업이 안된다고해서 버스매표소에서 200엔주고 유스호스텔에서 내렸어요 택시타고가면 1200엔정도나온다해서 매표소에서 먼저 유스호스텔까지 가는 버스시간을 알아보시고난후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하1층엔 작은온천탕같은게있어서 씻고나오니
8시쯤 금요일엔 스포츠데이가있다고해서 사장님과 호스텔에 묵는 다른분들과함께 체육관에가서 재밌게 게임도하고 너무좋은시간을보냈어요 날마다 테마가다른가봐요ㅎㅎ
마지막에 체크아웃할땐 사장님부부가나오셔서 기타치시면서 굿바이송도 불러주시고 진짜 다음에 유후인갈땐 무조건 다시 여기로갈거에요
한5-10분내려가면 온천도 있고 호스텔안에 공용공간도 아늑해서 너무너무좋았어요

1人旅 2019年04月06日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그런게 상관없을정도로 너무 아늑하고 따듯한 호스텔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유있게 가서 며칠동안 지내고 싶을 정도에요~!!

2019年02月01日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부부도 아주 친절하고 숙소도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지하에 있는 온천도 최고였어요

2019年01月11日

I’m tall and the bed was short so put me on a tatami, no a negative just not my favorite. Otherwise outstanding! They have 24 hour hot Springs. Hosts were great!

1人旅 2018年12月29日

온천이 작게 있어요
대체적으로 깨끗한데.. 2층침대라 그런지 먼지는 좀 날리는 느낌이었어요
주말에 가서 6시에 픽업 오셨는데 차에 유후인 컨트리로드라고 써있어 찾기 쉬웠어요

2018年11月30日

Tucked away in the mountains, you will need to drive to reach the city centre. The staff are very welcoming and there is an onsen! We wish we could have booked a dinner too as the food looked great.

2018年11月06日

유후인역에서 꽤 멀고 가파르다하여 택시 이용했습니다. 차량으로 가면 매우 빠릅니다. 숙소에서 알려준 버스를 이용하시거든 꼭 터미널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스쿨버스라고 하지만 일반버스와 비슷해서 헷갈려 놓칠 수도 있습니다.
숙소는 후기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과 석식에 대한 불호평에 약간 걱정되었으나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그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식사 또한 만족하였으니 로컬음식이 드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호스텔 특성 상 외국인들이 많이 묵고 있어 현지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의도치않게 일본인 두명과 열렬한 대화를 나누는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친숙하여 친한 일본인 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이라 그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침구에 먼지가 많은지 계속 재채기가 나와서 늦은 시각엔 곤욕이었습니다.
익스피디아 후기는 과소평가 된 호스텔이었습니다. 최고입니다.

2018年10月31日

I really appreciate about your services! I love this hotel and I want to visit here again. Thank you so much.

2018年09月03日

The best CP value in Yufuin

I had a great,nice experience in the YH.This is a 55 years old man traveiing alone.With the deep full of pathos.

2018年04月15日

Excellent stay, you feel hommy and welcome

It was great stay i came late at night and was still welcome smoothly.
It seems like the owners love people and interested to know. It was great to hear how they both start the vision of this hostel.
I reccomend this hostel definetly.

2018年04月08日

Amazing

2017年10月21日

공기 맑은 산에서 하룻밤 쉬다 온듯

유후인에서 거리가 있지만 저녁 6시에 기차역에서 픽업을 해주니깐 불편함없고 송영써비스로 기타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8시20분에 기차역까지 픽업도 해주어 불편함없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북치는 공연도 해주시고 야간에 반딧불 나이트 투어도 써비스해주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네요.

2017年06月15日

외졌지만 유후인의 산속마을을 느낄수 있었던 곳

주인분도 너무 친절했고 밤에 하시는 공연, 환송하실때 부부가 함께 부르는 노래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2017年02月02日

거리는 멀지만 서비스가 좋은 곳.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 50분 거리입니다. 구글맵에 검색하면 40분 걸린다고 나오는데, 계속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그냥 택시를 이용하시거나 주말에 제공하는 무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숙소 건물은 오래됐고, 오래된 나무 침대이지만 잘 관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마다 세면대가 있기 때문에 편리했고, 샤워장 내부에 온천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 8시에는 하이킹, 9시에는 공연, 아침에는 요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특히 워낙 시내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별을 관찰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실이 크고 전망이 좋습니다. 아침, 저녁식사를 적당한 가격이 제공하고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거리는 멀지만 서비스가 좋은 곳.

2017年01月12日

추억을 주는 호스텔~

유후인에 들어갈 때 차를 렌트해서 들어갔는데 차로 이동하다보니 거리가 먼 것은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위치도 괜찮았었던 것 같고 개인 이불 커버나 베개 커버를 챙겨주셔서 나름 청결하게 잘 자고 왔답니다! 그리고 퇴실할 때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퇴실하고 나름 뜻밖의 추억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2017年01月02日

很友爱的青旅，餐吃好，态度赞

经营青旅的是很友爱，好客的一家人，还给住客表演节目，虽然是青旅但还管接送，太超值了！晚餐很美味，女主人很用心，饭后还送酸奶甜品，吃得满足，有家里的味道，比饭馆强多了。下次去由布院还是会选这青旅。

2016年12月14日

Sweet place to spend time

I got the transportation message from Ryo, the hostel staff, showing me how to get there from train station, very thoughtful!
The dinner was absolutely amazing, I booked for 2 nights and they made me different menu.

2016年09月07日

매우 만족만족!!!!!!

게스트하우스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일본식 가정집느낌입니다 다다미방이고 깨끗하고 뷰도 좋고 거리가 좀 먼게 흠이지만 하루 한두번 유후시내를 도는 버스가 있고 (주인분이 영어로 된 메일을 보내주셔서 알려주기때문에 꼭 확인하세요! 걸어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길... 캐리어끌고 걸어갔다가 지옥을 봤어요 ㅎㅎ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걸어도...) 온천물도 굉장히 뜨듯하고 좋았구요 샤워기에 따듯한물이 잘 안나오긴하지만 여름이라 괜찮았습니다 주인분이 영어만 쓰고 일본어로 대답안하고 불친절하다라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제가 일본어로 얘기하니 친절하게 일본어로 대답 다 해주시고 퇴실때 데려다주시고 작별송도 불러주시고 좋았습니다!
하루만 묵은게 아쉬울정도입니다.다음에 또 갈거에요 :)

2016年06月30日

Real life Japanese stay with Japanese hospitality.

Very nice hospitality right from the reception. We enjoyed the Japanese bath and the view from our room. Bedding was quite comfortable considering we were not used to sleeping on the floor and the parting sing along was good fun and a famous part of this hostel.

We were a couple with an adult daughter but I think this place would really appeal to younger travellers especially on a budget. The place was very well run with excellent meals available and served in a cosy lounge area.
It is run by an efficient young man who speaks excellent English.

2016年06月25日

我住的是日式客房，很新鮮感覺很不錯，可以泡溫泉但只有一間
老闆晚上很熱情的邀請我們房客去踢足球，相當好玩而且是很好的體驗，老闆跟他兒子的球技都很不錯
離開時老闆與老闆娘還會唱歌歡送，早上老闆會免費提供接駁至車站
民宿距離車站很遠，逛完車站附近後揹著背包走兩公里路才到有點累，可以考慮坐公車上去

2016年06月01日

게스트하우스 체질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곳.

료칸 예약에 실패해 급하게 ... 주말이라 요금도 평소보다 비싸게 잡아서 묵었는데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이동해야하만 하는 이동거리라 택시비가 800엔 정도 들었고 도착해서 숙소에 들어갔더니 아주 작은 방의 2층 침대였는데 바닥에서 눅눅하고 뭔가 쩐내가 나서 역했고 시트도 우리가 깔고 자야하는데 베개에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방안에는 세면대가 하나있고 바로 앞에 공중화장실과 세면대 지하에 온천탕이있었습니다. 온천탕은 피로를 풀기 좋았지만 수건은 1이당 1장만 쓸수 있어서 오늘쓴 수건 말려서 내일 아침 또 써야했습니다. .. 식사도 식사실에서만 해야했어서 불편했고 자꾸 방송이나와서 싫었습니다 .. 아침 8시반에 송영해준데서 하루빨리 나가려고 나왔는데 떠날때 노래를 불러주셔서 오글거렸지만 막상 두분이 열심히 기타치며 노래불러주셔서 기뻤습니다.. 친절하게 송영해주셨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았던 곳입니다 ... .

2016年04月11日

최악

좋은 후기 보고 예약했어요. 그런데 후기랑 너무 다르더군요. 직원이 친절하지 않습니다.웃는모습 한번도 못 봤어요.서비스는 하나도 없고 다 손님이 셀프로 침구.식기정리합니다. 청소 상태가 좋다고 하던데 여기저기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요.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가격에비해 부실하고 맛이 없어요. 숙소 주변에 산책할곳도 없고 공기도 딱히 좋지 않아요.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2016年04月04日

舒適及便宜的旅館

日式房間住3人略細，但衛生很好，房東亦主動協助搬行李，服務很好

2016年03月19日

整體感覺很不錯

當天抵達時，已經超過晚上9點入住時間了，民宿主人還是很熱情為我們介紹客房，溫泉等使用方式，晚上很安靜，溫泉非常棒，唯一缺點就是交通比較不方便，但有機會我一定會在入住！

2016年03月10日

불편하고 멀지만 재밌고 싼 호텔

늦게가서 여행객들이랑 같이 놀거나 하진 못했지만 일찍갔다면 훨씬 재밌었을거 같아요 .
목욕탕도 좋았고 다른 시설들고 좋았어요.
단지 이불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ㅠㅠ 그거 빼구 좋았습니당.

2016年03月06日

구웃!

호스텔의 느낌 그대로였구요. 욕탕이있으나 물이 깨끗한 편은 아니였고, 일단 샤워기에서는 따뜻한 물이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방의 난방은 빵빵했으며 여러 시설은 유스호스텔치고 잘 정비되어있어요.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은 구조, 효율성이 좋습니다. 시내와 떨어져있지만 산록에 위치해있어서 식당에서 유후인 시내를 내려다보는게 넘넘 좋았아요!!! 분위기가 참 좋고 친구와 유후인 구경하고 밤에 수다떨기 좋은 장소입니다. 주인도 친절하고, 송영서비스에서 노래불러주는건 감동!!! 샤워기 뜨신물만 아니면 가격대비.만족입니다!

2016年03月04日

好輕鬆開心既青年旅館

老闆會親自從車站接送我們，晚餐過後老闆會親自同我地各旅客一起帶領我們玩集體活動，是一間整理舒服開心既旅館，超輕鬆地過了一既

2016年02月24日